‘마지막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감정치유를 받아야 하는 이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히12.14-15).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위의 성경구절들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이자우리를 위한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내면의 불결과 육신의 저항으로 결코 순종하기 쉽지 않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이 요구하는 실천적 순종과 영적 성숙으로의 의탁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세대 말의 시간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차원에서 감정치유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이 명령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화=sanctification로의 부르심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내면치유는 곧바로 성화로 연결됩니다. 감정적인 안정과 성화는 맞물려 있습니다. 인격이 변하려면 감정치유가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신자는 자신의 감정이 허락하는 만큼 영적으로 성숙해갈 수 있습니다.


둘째, 인격(지-정- 의-) 안에서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야 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는 처음 구원받으면서 그리스도를 주로 모셨고 그 이후 동일한 방법으로 성령 안에서 지속적으로 우리의 인격과 삶 안에서 주되시게 하는 회개와 용서의 과정을 삶의 스타일로 살아가야 합니다. 감정치유는 우리 인격의 세 영역 즉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되는 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건입니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대적하는 모든 내면의 적대세력과 육신적인 보좌들을 처리하는 작업이 감정치유입니다.


셋째, 적그리스도와 그의 체제의 세대 말의 활동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박해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는 성경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는 세대라 지목한 마지막 세대입니다. 이 세대는 성령과의 친밀과 동행이 절대적으로 요긴한 시간대입니다. 성령의 내밀한 인도하심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운, 가증하고 두려운 체제가 지배하는 시대가 바로 지척에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과의 친밀함을 방해하는 모든 내면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감정치유는 이러한 내면의 방해요소들과 영적 집중을 막는 요인들을 걷어내는 작업입니다.


넷째, 불필요한 트러블을 유발하는 감정적인 ‘폭약’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치유의 기초 단계인 쓴 뿌리 ‘수술’은 성화를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원 가정(부모)으로부터 유래된 쓴 뿌리체계는 온갖 불필요한 트러블 싸이클과 그로 인한 괴로움과 불화의 원인을 유발합니다. 원하지 않은 시간과 장소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 사고, 그리고 관계적인 갈등은 모두 과거의 짐 보따리를 처리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행한 일들입니다. 감정치유는 과거를 처리하고 미래의 문제를 현재에서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섯째, 모든 신체적인 질병의 80-90%가 심인성 곧 마음(감정)에서부터 생긴 문제 때문에 초래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안정되고 마음의 고통이 치유되면 전인적인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감정치유에 더불어 보너스로 주어지는 ‘뜻밖의’ 보상입니다. 풀스태춰의 치유접근과 ‘의도적인 성화’가 많은 면에서 그 해답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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