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2017.09.30)

오늘의 말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 ‬8)


지막 세대를 말씀하신 끝에 하신 가르침입니다. 물론 제자들을 위해 하신 비유입니다. 종말의 시대상을 언급하신 후에 마지막 세대가 가져야 할 태도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제자들을 가르치신 것이므로 오늘 우리들 교회를 향해 던지신 메세지입니다. 이 종말의 끝은 대단히 살벌하고 답답한 시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멀리계신 것같고 기도의 응답도 더디오는 것으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들은 "항상, 언제나, 끊임없이, 쉬지않고, 줄기차게" 기도해야 한다고 설득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도-모드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드시 이 기도-모드로 나가야한다는 것이 원어적인 '강조' 입니다. 억울함을 당하고 풀어야할 원한이 많아서 응답이 더디오는 것같으면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낙심은 '금물'이라는 것이 주님의 경고입니다.


지막 세대는 성적 타락과 살인적 폭력과 영적 혼탁과 경제적 불안이 만연한 시기입니다. 세상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같은 어둠으로 뒤덮일 때 신자가 빠질 수 있는 위험과 위기는 불신과 불신앙입니다. 그것이 예수께서 경고성 질문을 하시는 이유입니다. "인자가 세상에 왔을 때 그곳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위험의 정점이 가까이 와있습니다. 세대적 종말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의 경고가 한층 의미를 가지고 다가옵니다. 믿음의 연마는 정원을 가꾸듯 '마음밭'을 가꾸는 것입니다. 지금은 재난의 시기입니다. 마지막 세대가 내리막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욱 영혼의 구원을 챙길 때입니다.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에 온전히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을 이 명절에 깊히 묵상하십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킹덤샬롬♡♡


2017.09.30 by Jonath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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