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2017.09.27)

오늘의 말씀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31‭-‬32)


멘. 진실한 말씀입니다. 진리이신 분의 참된 말씀입니다. 신실하신 분이 진리의 영으로 그의 제자들을 일깨우신 말씀입니다. 제자된 우리에게 영감으로 다가오는 스승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예루살렘을 향하여 나아가고 계십니다. 본문은 가시는 길에서 제자들만을 상대하여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12.22-53절에 걸친 부분이 특강의 내용입니다. 이 가르침이 주어진 계기는 이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유산문제를 가지고 주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주님은 형제간에 분할문제를 다루는 일에서 탐심을 목격하셨습니다. 유산문제가 형제간의 우애를 그르치고 갈등의 화근이 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것을 훈화의 소재로 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탐심을 다루십니다. 그 죄성을 지적하십니다. 재물로 자기의 안전을 삼는 행위를 경고하십니다. 그 위험성을 강조하십니다. 재물을 탐내는 마음이 문제인 것을 드러내십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을 확인하십니다. 재물을 땅에 쌓아두는 어리석음을 꾸중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칠" 것을 엄중하게 교훈하십니다. 물질중심으로 사는 삶의 허세를 질타하십니다. 그 삶의 허망함을 드러내십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12.15)고 말씀하시며 인생의 의미를 이땅 밖에서 찾을 것을 교훈하십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지 않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인생이 될 것을 권고하십니다. 여기까지가 본문의 상황입니다.


기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가지 대조되는 삶의 방식을 제시하십니다. 하나는 땅을 근거삼아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자력과 재물을 의지하는 인생살이 입니다. 이것은 가시적인 세상을 의존하고 사람을 의식하는 삶의 스타일입니다. 이 세상의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흔한 삶입니다. 이 방식은 잡신이나 거짓 신들을 섬기는 것이 특징인 이방인들이 살아가는 존재형태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창조자가 아닌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입니다. 이 삶은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를 자력으로 해결하는 삶의 방식을 취합니다. 외관을 치장하고 내면이 아닌 육체에 치중하는 삶입니다. 인생의 제반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삶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얻는 소득으로 유지해나가는 삶입니다.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지탱되는 저주받은 '땅의 경제체계'에 의존하는 삶입니다. 터진 웅덩이 같은 불안한 터전의 삶입니다. 언제나 힘든 일을 요구합니다. 항상 의존할 수도 없습니다. 고인 물이며 불결한 근원입니다. 충분하거나 만족이 없는 소스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언제나 염려해야 하는 인생살이 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이와같은 삶을 살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른 하나는 하나님의 킹덤에서 사는 삶의 방식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킹덤에 들어온 제자들이 살아가는 삶의 스타일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이같은 삶을 사는 세상을 벗어난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하늘의 백성입니다.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왕으로 다스리는 킹덤에 들어온 왕의 자녀들입니다. 이들은 축복의 '킹덤경제체계'에서 모든 예비된 것을 누리는 킹덤시민입니다. 아버지가 통치하시는 킹덤안에서 안식하는 아들들입니다. 이 삶은 문자 그대로 '천국의 삶'입니다. 창조의 하나님을 아버지삼고 모든 것을 공급받는 백성의 삶입니다. 이 킹덤의 삶은 선물로 받는 삶입니다. 이 삶은 항구적인 원천에 근거한 삶입니다. 이곳의 물은 신선하고 정결합니다. 언제나 풍성한 공급을 받는 삶입니다. 영원히 안전하고 만족함을 주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샘-근원을 찾으라고 권면하십니다. "하나님의 킹덤을 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첫째가는 우선순위라고 가르치십니다. 킹덤제자가 추구할 최고의 가치라고 선언하십니다.


든 자녀들의 필요를 헤아리시는 아버지의 킹덤이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가 덤으로 해결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후한 마음으로 자녀들에게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그들의 삶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후하게 공급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하늘아버지가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은 "킹덤"입니다. 왕권입니다. 왕의 신분과 권세입니다. 왕이 누리는 부요와 영광입니다. 아버지가 주시는 모든 것은 이 킹덤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기서 한가지 주의를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라고 하시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킹덤"이 보장되어 있다고 확인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적은 무리"인 그의 아들의 제자들에게 주십니다. 킹덤을 주시는 아버지의 기쁨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킹덤을 주시면 모든 것을 주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를 경고하시는 어투를 사용하십니다. 강조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주님은 '교환'할 것을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가진 것을 내어 놓고 다른 것을 취하는 교환입니다. 세상 것을 내어주고 하늘의 것을 보상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주받은 땅의 경제체제의 삶의 방식과 하늘경제체제의 삶의 방식을 맞바꾸는 일입니다. 땅의 체제의 삶과 킹덤의 삶을 맞교환하는 것입니다. 땅의 것으로 하늘의 보화를 사는 것입니다. 땅의 소유물로 킹덤의 재화를 교환하는 일입니다.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12.33). 이유는 아버지께서 킹덤을 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12.34). 킹덤이 삶의 중심이며 내용이며 원천이며 모든 부요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킹덤이 '화근'입니다. 모든 것이 이 킹덤과 대비됩니다. 이말은 킹덤이 있기 때문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킹덤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킹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킹덤이 최상의 '투자처'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 '투자가치'는 킹덤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가혹한 요구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무서워 말라"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모든 소유가 이땅의 경제 체제에서 킹덤경제 안으로 이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소유권이 십자가를 통과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제의 모든 재화가 성화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질에도 참된 정권교체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맞교환이 '상책'입니다.


론입니다. 맞교환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킹덤의 영광을 접해야 합니다. 킹덤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킹덤의 부요를 보아야 합니다. 킹덤의 주를 대면해야 합니다. 킹덤의 주를 사랑해야 합니다. 킹덤의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아야 합니다. 킹덤의 주의 위대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맞교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세상과 킹덤이 나란히 다가올 때 킹덤을 선택하십시다. 나의 삶이냐 킹덤의 영광이냐로 다가올 때 킹덤의 영광을 선택하십시다. 오늘의 인생이냐 내일의 영원이냐가 다가올 때 내일의 킹덤을 선택하십시다. 지혜로운 사람, 킹덤의 제자가 되십시다. 최고의 '투자자문가'이신 예수님의 말을 들으십시다. 그를 따라 현명한 투자가들이 되십시다! 인생은 한번입니다. 영원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영원을 위한 인생투자가로 소문나십시다. "킹덤 피플= 맞교환을 선택하는 피플"


킹덤샬롬♡♡


2017.09.27 by Jonath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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