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2017.09.26)

오늘의 말씀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 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아래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누가복음 10:9-11)


멘. 훈련자 예수님의 제자훈련의 일면입니다. 9장에서 열두 제자들을 파송하신 예수님은 10장에서 70인 제자들을 세우시고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십니다. 열두 제자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상대하는 예수님의 사도들입니다. 그러나 70인 제자들은 온 세계 70민족을 염두에 두신 하늘킹덤의 대표자들입니다. 모든 족속과 온 땅을 통치하시는 하늘킹덤의 왕을 대신하는 사신들입니다. 주께서 친히 가시려는 곳곳에 앞서가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띤 선두주자 들입니다. 하나님의 킹덤이 이땅에 도래하여 이제 모든 족속을 향하여 회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17.30). 온 땅을 향해 70인의 킹덤대사들이 파송을 받고 있습니다. 축복의 사신들을 보내시며 지시하시는 내용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나님의 킹덤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축복들을 나누어줍니다. 이 신적 축복들은 오는 세대가 베푸는 축복입니다. 킹덤을 가져오신 주님은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사람들로 '고개를 위로'들 것을 외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말은 생각을 고치고 마음을 바꾸라, 관점을 전환하여 삶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완전히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킹덤은 하나님의 '구속적인 통치'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반체제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정복하시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하는 사단의 권세를 처단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의 원수인 죄와 사망과 마귀를 멸망시키는 역사입니다. 이 반체제를 처단하는 킹덤의 통치는 몇 단계의 큰 정복을 통해 나타납니다. 메시야 예수가 재림하실 때 그의 킹덤은 능력과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때 나타날 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킹덤은 이미 역사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침투하여 일하고 있는 이 킹덤은 현재는 외관상의 화려함은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광의 미래는 이미 현재 가운데 진입해 있습니다. 능력과 영광의 위세로 나타날 하나님의 킹덤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역사하기 위해 비밀스럽게, 가려진 모습으로 이미 진입해 있습니다. 오는 세대에서 사단과 그의 모든 영향들을 제거하게 될 킹덤의 권세는 지금 이 악한 세대 안에서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킹덤의 권세는 지금 죄의 권능과 사단의 억압과 사망의 공포로부터 인간들을 건져내고 있습니다.

영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 풍성하게 누려질 킹덤의 삶도 이미 이 세대 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부활의 날 곧 예수의 재림의 때에 우리의 육체도 영화로운 몸으로 구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이 채 오기도 전에 이미 킹덤의 삶인 영생도 이 세대 안에서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며 거듭나면서 킹덤안으로 들어가 그 영생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킹덤은 바로 하나님의 통치의 영역이며 그가 베푸시는 축복의 세계입니다.

성령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언젠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영화로운 몸으로 완전히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이 성령 역시 영의 새로운 세대 곧 오는 세대가 당도하기도 전에 우리 마음에 거하고 킹덤의 삶을 지금 여기서 누리도록 하기 위해 우리 가운데 임재해 계십니다. 오는 세대의 삶의 원리인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생의 진맛을 맛보도록 역사하고 계십니다. 놀라운 사실은 내일이 오늘 가운데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는 세대의 생명을 맛보았습니다. 그 능력의 혜택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는 세대의 축복도 킹덤과 함께 왔습니다. 우리가 그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렇다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킹덤이 그같은 축복을 베풀고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 체험가운데 들어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은 어떻게 킹덤이 우리 가운데 다가오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고 계십니다. 공적 사역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갈릴리를 떠나시기 직전에 이제 70인 제자들을 앞서 보내시며 하나님의 킹덤을 전파하게 하십니다.


문은 그때 그들에게 주신 지시사항의 일부입니다.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약속된 하나님의 킹덤은 메시야로 오신 나사렛 예수를 통해 도래했습니다. 처음에 메시야가 오시면서 킹덤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킹덤은 이제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와 그의 열두 제자들 그리고 70인 제자들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음전도의 세대가 그같은 형태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여기 70인 제자들은 대부분 갈릴리의 어부들입니다. 그들이 킹덤복음을 들고 나갑니다. '킹덤이 도래했다'는 기쁜 소식의 전파자들입니다. 킹덤을 선포하는 전도자들입니다. 하나님의 킹덤을 대표하고 그 킹덤의 주를 대신하는 대사들입니다. 이제 그들이 가는 곳마다 주민들의 반응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각 동네 거민들의 반응은 두갈래로 나타납니다. 영접하는 마을과 거부하는 마을들로 나뉘어집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대표하는 하나님의 킹덤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그 킹덤을 거부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지시는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과 영접지 아니하거든" 입니다. 그들을 영접하는 마을이나 영접하는 집에 관한 보상을 말씀하시고 그들을 영접하지 않는 마을이나 집이 받는 보상을 구분하십니다. 구원과 심판으로 구별되어집니다. 그들을 영접하는 자들은 그들을 사신으로 보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그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10.16).


영접하는 자들이 받는 축복은 킹덤의 능력의 나타남이었습니다. 귀신의 축사와 병고침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킹덤은 언제나 권세와 능력을 동반하게 되어있습니다. 킹덤이 선포될 때마다 나타나는 현상은 압축하여 귀신의 축사와 질병의 치유입니다. 이것은 킹덤이 반체제와 그 영향을 다루는 권세의 나타남입니다. 킹덤의 영접이 있는 곳에는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러나 그 킹덤을 거부하게 되면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었습니다. 킹덤축복을 놓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왕의 권위와 말씀을 거역하는 마을과 집들은 훗날의 준엄한 심판이 선고되었습니다.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너무도 놀랍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킹덤의 권위와 위엄이 선양되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킹덤이 가진 위세입니다. 킹덤의 위세와 함께 킹덤선포자의 영광과 특권이 뒤따라 왔습니다. 그들에게 다가온 킹덤을 거부한 자들이 받게 될 처벌이 가공스럽습니다.


론입니다. 킹덤은 위대합니다. 킹덤은 놀랍습니다. 이 킹덤은 오늘도 주의 제자들을 통해서 다가옵니다. 킹덤의 대사들이 되십시다. 그의 대사들을 영접하십시다. 그리고 킹덤을 환영하십시다. 오늘도 킹덤도래를 외치십시다. 이제 하나님의 킹덤이 다시 도래하고 있다고 외치십시다. 킹덤의 왕이 재림하신다고 외치십시다. 오래지 않아 곧 오신다고 외치십시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킹덤 피플= 메신저 피플"


킹덤샬롬♡♡


2017.09.26 by Jonath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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