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2017.08.27)

오늘의 말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 (사도행전 13:22)


아멘!


기서부터 이제 사울이 사도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바나바와 함께 선교여행에 나선 사울이 이제 그 선교팀의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이 본문은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펼친 전도에서 바울이 한 설교에서 인용된 말씀입니다. 


울의 설교의 요지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왕조를 약속하셨고 이제 그의 왕조가 예수 안에서 그 대를 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을 이어가는 구속의 역사가 나사렛 예수를 통하여 대단원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성취가 십자가를 지고 죽음에서 부활한 예수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의 설교는 언약성취의 경위를 설명하고 이제 이런 과정을 거쳐 다가온 구속의 기회를 받으라고 권고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예수를 통해서 죄사함의 은혜가 주어지고 다시 하나님의 원대한 영생의 세대안으로 들어가는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본문의 핵심은 다윗이라는 인물에서 예수라는 구원자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의 구원의 역사가 다윗의 씨 곧 다윗의 아들 예수를 통해 완성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라는 구원자가 오기전에 다윗에게 먼저 약속이 주어졌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이루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라는 말씀이 그것을 대변합니다. 


러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다윗이 어떤 사람이길래 그를 통하여 주께서 자신의 모든 목적을 이루실 계획을 가지게 되셨느냐는 것입니다. 이 포인트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마지막 세대안으로 점점 깊숙히 들어가는 우리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자의 '대명사'가 있다면 그 이름은 다윗입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에서도 확인됩니다. 다윗왕에게 약속된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며 이 하나님의 아들이 다윗왕조를 잇고 이땅에 다시 하나님의 킹덤을 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놀라운 특권과 영광을 받게된 다윗은 대체 어떤 인물이었습니까? 바울의 설교가운데 그 대답이 나왔습니다. "주께서...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이 말은 하나님께서 직접 증언하셨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증거하여 선언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물평을 직접 하신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신 평가가 "다윗 그는 내 마음에 쏙 드는 자야. 내 마음에 진정으로 합한 자야..."였습니다. 


마나 놀랍고 부러움을 살 인물평입니까?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라고 평가된 다윗은 사실 그럴만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후비고, 그 안으로 파고 들어간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대가였습니다. 하나님의 감정의 전문가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그 마음의 흐름을 쫒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 '맨홀' 속으로 빠져들어갔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감정에 몰입되어 자신의 감정세계도 함께 젖어들어간 체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세계를 살피다가 자신의 마음의 눈도 거기에 몰입되고 말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에 빠져 자신의 몸도, 마음도, 세계도 허우적거리며 하나님의 자비만을 호소했던 겸손의 사람이었습니다. 이같은 인물에게서 사람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이 나왔습니다. 인간의 전형과 하나님의 아들의 모범이된 예수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마음알기를 배워가십시다. 하나님의 감정세계 살피기에 주력하십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되기'를 추구해 가십시다. 하나님의 마음에 내마음의 주파수 맞추기에 온 마음을 다하십시다. 킹덤샬롬♡♡


2017.08.27 by Jonath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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