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2017.08.24)

오늘의 말씀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사도행전 11:18)


아멘! 좋은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 사건이 이렇게 끝을 맺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를 통해 고넬료가정에 일어난 회심이 하나님께서 주도하신 은혜의 역사라는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의미깊은 사건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또한 열방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이 이제는 이방인들의 입을 통해 시인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열방의 각 족속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신들이 있거나 민족수호신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치해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이제 이땅 전체에 자신의 통치를 펴시기 위해 자기를 대신하는 주관자를 보냈다는 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선포하여 회심자들을 얻은 첫째 역사가 고넬료가정의 회심사건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까지 복음이 전달된 은혜의 통로역할을 한 사건입니다. 


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은 유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달갑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민족이기심이 그것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종족우월성이 그것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타민족의 지배를 받아온 역사가 구원의 보편성을 부인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제 하나님은 자신의 킹덤체제를 온 땅으로 미치게 하고 이 세대를 접수하시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 "만유의 주"(Lord of all)로 선포되게 하시는 이유입니다. 


기서 주의를 기울일 대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베드로의 보고를 받은 자들이 한 고백부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라는 구절에서 '생명 얻는 회개'라는 표현입니다. 이 말이 이해되면 왜 유대인들이 이방인의 구원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유대인의 세계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로 구분되는 시간선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악한 자가 이 세대를 주관하고 있지만 오는 세대는 자기들의 메시야의 세대라는 것입니다. 이 메시야가 오셔서 영의 세대를 연다는 것입니다. 이 영의 세대가 영생의 세대라는 것이 그들이 가진 히브리적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이 공유하셨던 성경의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직접통치를 펴시는 때가 옵니다. 이것은 오는 세대의 일입니다. 그 세대에서 선택된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하나님과 영생의 삶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가진 메시야닉 소망입니다. 


이 영생의 세대에서 누리게 될 삶은 하나님께서 부활을 통해 주시는 "생명"입니다. 오는 세대가 도래하며 그 때에 메시야를 통한 하나님의 직접통치가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누리게 될 삶이 부활생명 곧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이 "생명"세대 안으로 들어가려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믿고 받들어야 합니다.


로 자기들이 일찌기 이스라엘에게 약속된 그 부활의 자손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들에게만 주어진 특권과 소망이 부활의 세대에서 누리게 될 오는 세대의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 안으로 들어가려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직접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이 통치아래로 들어가는 관문이 회개입니다. 이 회개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제 이방인들에게도 주셨다는 것이 이들이 지금 여기서 하는 고백입니다. 베드로는 이 일을 하나님께서 "성령의 선물"을 주시는 것으로 확증하셨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오는 세대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그 세대를 주관하는 모든 '활동의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영생과 성령은 함께 갑니다. 불가분의 관계를 가집니다. 바로 이 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들이 오는 세대의 아들들입니다. 하나님의 킹덤에 들어 온 자들입니다. 그곳에서 그 삶을 누리게 될 부활의 아들들입니다. 영생을 유업으로 받게 될 상속자들입니다. 이 성령은 예수를 구원자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인격적으로 주로 모신 자들에게 오시는 분입니다. 


늘도 다시 한번 내가 주 예수를 나의 메시야 그리스도, 나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이신지를 확인하십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전인격의 주인이신지, 나의 소유와 관계의 주권자이신지를 점검하십시다.

 "아도나이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어서 이 악한 세대를 접수하소서!"

 "마라나타, 예수여!" 킹덤샬롬♡♡


2017.08.24 by Jonath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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